[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이경이 구준회와 매콤한 취중진담을 벌였다.
23일 방송된 채널A '결혼해YOU(극본 리나/연출 황경성)' 3회에서는 이이경과 구준회의 '대환장 케미'가 두드러졌다.
3년 전의 오해를 풀기 위해, 정하나(조수민 분)에 사실을 털어놓은 최기준(구준회 분).
이때 만취한 최기준이 쓰러지며 일촉즉발의 위기를 알렸다. 상황을 직면한 봉철희(이이경 분)는 결국 최기준을 둘러업은 채, “제가 정리하겠다”라 일렀다.
안도한 정하나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봉철희는 최기준을 패대기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봉철희는 최기준을 향해 “그짝을 집에 데려다줄 정도로 친분이 두텁지는 않지 않냐. 또, 정하나에게 잘못한 일이 있지 않냐. 내가 딱 마음 가는 대로만 하겠다. 그쪽이 이해해라”며 최기준을 끌고 갔다.
다음 날 아침, 봉철희의 집에서 눈을 뜬 최기준은 “제가 왜 여기에 있냐”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봉철희는 "지난밤에 떡실신이 된 팀장님을, 제가 이짝으로 업고 온 썰을 한 번 풀어드릴까“라며 빈정댔다. 최기준은 답을 회피, 자리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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