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과 마동석이 송옥숙을 만났다.
24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서인국과 마동석이 송옥숙을 만났다.
서인국(양정도 역)과 마동석(백성일 역)이 함께 사기팀을 꾸리기 시작했다. 먼저 대포 허재호(장학주 역)와 고규필(정자왕 역), 이선빈(조미주 역)을 찾아간 두 사람. 마동석은 가는 자리마다 뻘줌해했고, 특히 이선빈은 서인국에게 "나 찌꺼기랑 일 안하는 거 몰라?"라 하는데, 마동석은 발끈했다.
그러나 이내 이선빈의 포스에 기가 죽은 마동석은 꼬리를 내렸고 서인국에게 "저 아가씨 싸가지 없네"라며 황당해했다. 서인국은 "상처가 많은 애라 그래요"라 말했고, 마동석은 앞으로 자신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할테니 따라만 오라 시켰다.
마동석과 서인국은 송옥숙(노방실 역)에게 향했다. 송옥숙은 남다른 포스를 보였고, 여유만만한 서인국과는 달리 잔뜩 긴장한 마동석은 자기가 말하겠다는 것을 결국 서인국에게 떠넘겼다. 서인국은 송옥숙에게 "저희 지갑하실래요?"라 물었고, 송옥숙은 "으음..공사치는 분들이시구나"라며 한 눈에 꿰뚫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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