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연석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 2회에서는 유연석과 채수빈의 긴장 가득한 대치가 전파를 탔다.
협박범과의 통화로 분노한 백사언(유연석 분)은 홍희주(채수빈 분)를 대면, “지금부터 묻는 말에 대답해라. 어제, 차 사고가 있었냐”라 물었다.
홍희주가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는 여섯 시에서 일곱 시 사이‘라 답했다. 백사언은 “다친 곳은?”이라 질문하며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폈다.
상처가 드러나자 백사언은 충격에 휩싸였고, “이게 뭐냐. 뭐냐고 묻지 않냐”라 따졌다. 이어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냐. 얼굴을 봤냐. 그 새끼가, 무슨 짓 했냐. 칼 들고 협박했냐”라 물은 백사언.
백사언은 “그런 일이 있었는데 대체 왜 나에게 말하지 않았냐”며 분노했다. 또한 “수상한 사람 없었냐. 따라오거나, 접근하거나, 말을 건 사람이 있냐. 경호를 달고 다녀라”라 전한 그는 자리를 벗어났다.
홍희주는 ’들킨 건 아닌 거지?‘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