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성규가 발목 부상 후 현재 상태를 전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이 멍만 빠지면 바로 운동 시작해야겠다.."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 발에 시퍼런 멍이 크게 자리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성규는 테니스 대회에서 발목을 접질려 기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장성규는 "운동 안 하니 많이 먹게 되고 많이 먹으니 위가 늘어나고 위가 늘어나니 배가 안 부르고 배가 안 부르니 더 먹게 되고..악순환"이라며 "이 악순환으로 살은 찌고 화면엔 안 이쁘게 나오고 결국 우울한 기분까지!! 작은 부상도 이렇게 무섭구나. 부상미워"라고 덧붙였다.
또한 "분명 부상 기간을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이 있을텐데.. 이번엔 실패네. 그래도 초등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좋다. 상훈아 필요할 때만 찾아서 미안"이라고 한의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1기 아나운서로,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 법제처 홍보대서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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