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시빌 워: 분열의 시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극단적 분열로 나눠진 세상, 역사상 최악의 미국 내전 한복판에서 숨 막히는 전쟁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압도적 규모의 내전이 발생한 미국 한복판에 자유의 여신상이 위태롭게 서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붉게 물든 하늘 아래의 전투 헬기, 불길과 화염에 휩싸여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은 전쟁의 참혹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여기에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진짜 공포다”라는 CNN의 리뷰를 활용한 카피는 영화 그 이상의 충격과 몰입감을 예고한다.

전 세계 3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일으킨 A24 최초의 블록버스터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오는 12월 3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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