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현성이 서지혜의 고백에 대한 답을 했다.
27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강해준(배현성 분)이 박달(서지혜 분)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해준이 고백 후 자신을 피하는 박달과 함께 택시에 탔다. 강해준은 "니 그라고 가뿌가 내 제대로 확인도 못했다. 니 내 좋아한다고?"라고 물었고, 당황한 박달은 "네"라고 답했다. 이어 강해준이 "김산하 좋아한 적도 없다고?"라고 묻자 박달은 "네"라고 다시 답했다.
강해준은 "근데 와 이때껏 말 안 했노?"라고 물었고, 박달은 "선배는 저 안 좋아하니까요"라고 답했다. 이에 강해준은 "그랬나? 근데 갑자기 와 말했노? 10년 전에도 안 했던 말을 와 갑자기 했냐고"라며 질문했다. 이어진 박달의 "아 그건. 그날 저도 모르게. 저도 너무 충동적으로 말한 거라. 그렇게 고백하고 엄청 후회를"라는 답에 강해준은 "그라믄 됐다. 니도 그렇게 갑자기 그런 거면 나도 못 들은 걸로 할게. 니도 그냥 주원이 오빠로 생각해라. 그냥 잊아뿌라. 니는 내가 주원이 다음으로 아끼는 동생이다. 계속 그럴끼다"라며 박달을 두고 혼자 택시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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