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시댁 식구를 대접하기 위해 10시간 동안 음식을 했다고 밝혀 화제다.
29일 김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시댁 어르신들 식사 준비로 10시간 넘게 서서 준비하느라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시댁식구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던 날 (마지막 사진: 오 실시간 다되어 허둥대는 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진심을 다해 정성껏 예쁘게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만큼 긴장도 많이 했는데 어르신들 모두 너무 맛있게 드셔주셔서 세상 행복하다!"라며 "진심으로 나를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우리 시댁이라는 게 너무 감사하고 더 더 잘해서 꼭 보답해 드려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너무너무 뿌듯한 밤. 엄마와 나 단둘이었던 우리 가정에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생겨서 정말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자택에서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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