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화면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연석의 질투가 폭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남편 백사언(유연석 분)에게 납치범 흉내를 내는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희주의 핸드폰을 검사한 백사언은 지상우(허남준 분)와의 식사 자리를 훼방 놓기 위해 나유리(장규리 분)를 이용했다.

얼떨결에 네 사람은 합석해 함께 식사를 하게 됐고, 백사언은 유독 홍희주를 챙기는 지상우에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생선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지만, 지상우는 “네 좋아합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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