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김남길에게 퇴마를 부탁했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김해일(김남길 분)에게 퇴마를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해일은 "이젠 하다하다. 내가 여기 오지 말라고 그랬지? 보안이 생명이니까 오지 말라고 했잖아요. 김홍식 회장도 있으니까 오지 말라고 했잖아요"라며 수녀로 변장하고 성당에 찾아온 박경선에 호통쳤다.
이어 김해일은 "여기 온 진짜 이유가 뭐예요?"라고 물었고, 박경선은 "그게 말이죠. 우리 집에 구신이 살아요. 구신이. 진짜 구신이요. 신부님 퇴마 좀 해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후 김해일이 퇴마를 해주기 위해 박경선 집에 찾아갔다. 박경선은 자신에게만 보이는 귀신이 김해일에게 업혀 집에서 나가는 모습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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