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국민배우 안성기가 스타팅 인터뷰에 함께 하면서 영화인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성기는 영화 '사냥'을 통해 지난 연기 인생동안 맡은적이 없는 캐릭터를 연기했음을 알렸다, 안성기는 "비오는날 비맞는 씬을 찍었다 59년만에 처음 찍는 씬이었다 힘들었는데 그만큼 효과는 있었다"며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영화 '사냥'에서 분한 캐릭터에는 지금같이 젠틀한 모습이 아닌 하얀 백발에 흰 수염이 수북한 모습으로 열연한 자신의 모습에 안성기는 "몇 년후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영화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수많은 스타들이 따라하는 성대모사에 안성기는 "유재석씨가 인상 깊었다 가장 안 닮았다"며 반전의 대답으로 웃음을 이끌며 "성대모사 덕에 친근감을 얻었다"며 국민배우 다운 자비 넘치는 미소로 자신의 성대모사에 대해 평했다.

이어 10년후에 대한 공식질문에 안성기는 "20년전에 본 사람이 안변했다 하더라 10년후에도 똑같이 안변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대답하며 변함 없는 연기자로서의 생활과 모습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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