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지훈이 정유미에게 유치한 질투심을 내보였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극본 임예진/연출 박준화) 4회에서는 윤지원(정유미 분)과 가까워진 공문수(이시우 분)를 질투하는 석지원(주지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지원과 맺은 과거 인연을 이야기하다 막차를 놓친 문수는 자고 가라는 재호(김갑수 분)의 말에 신세를 지게 됐다. 아버지 석경태(이병준 분)가 재호를 취임식에 초대해 망신을 주려 한다는 걸 안 석지원은 아침 일찍 재호를 찾아갔다가 공문수를 발견하고 “막차가 끊겼음 택시를 타든가”라고 불평했다.

석지원은 공문수가 윤지원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이 기분 나쁜 듯 주말 내내 “택시를 왜 안 타는 거야?”라고 소리를 지르다 “나랑 상관 없는 일이야”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석지원이 왜 갑자기 할아버지 재호를 찾아왔는지 알 수 없었던 윤지원은 “토요일 아침에 왜 오셨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제가 대답할 이유 있습니까?”라며 거부한 석지원은 윤지원이 노려보자 “그 교생은 꼭 사택에서 자야만 했습니까? 대답할 의무 없죠?”라며 되갚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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