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하가 소유한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준하 소유의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가 지난 7월 경매에 넘겨졌다. 1차 매각 기일은 이달 10일로 예정돼 있으며 토지면적 152㎡의 절반인 36.38㎡에 대해서만 경매를 진행한다. 감정가는 17억 9500만원이다.
해당 부동산은 정준하와 부친이 2005년 5대5 지분 비율로 취득했다. 채권자는 도매 주류업체 회사로, 정준하가 술, 물품 대금 등 빚을 갚지 못해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준하는 최근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 출연해 "가게를 다섯 개 하는데 하나가 8년 만에 문을 닫는다"며 "“코로나 때부터 거기서 많이 날렸다"라고 폐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신논현역 근처서 운영 중인 횟집에 대해서도 "직원이 아르바이트 포함해 20명이 넘는데, 지난달 직원 말고 아르바이트생 인건비만 4500만원 나갔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정준하는 지난 7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진짜"라며 먹튀 손님에 대해 한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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