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써니가 셰프의 실수에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전통시장 개발을 위해 음식 연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파주에서의 둘째 날 아침 꿈나라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제일 먼저 눈을 뜬 이규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규한은 일어나자 마자 "어제 아이오아이 왔었다. 이상형 월드컵을 했는데 오빠를 결승까지. 탑도 누르고 어마어마했다. 1등은 의미없다. 하정우"라며 웃음지어 누군가와 통화를 이어갔다.

규한의 통화 소리에 잠에서 깬 멤버들은 부스럭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금촌통일시장의 솔루션을 위해 아침 일찍 멤버들에게 미션이 주어졌고 바닥벽화 미션이 부여되자 멤버들은 "그림을 정말 못 그린다"라며 "명소가 될지 흉물이 될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걱정어린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전통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위해 어번져스 군단으로 꾸려진 각개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의 음식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음식 개선에 나선 멤버들은 "은지원씨는 장사를 하셔도 되겠다. 가르쳐드릴 게 없다"라고 은지원을 극찬하자 "팬이다"라고 야유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음식 조리 중 요리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셰프의 말에 써니가 "선생님"이라며 주먹으로 재료를 다시 버무려 웃음을 자아냈고 이규한은 "다시 돌아가고 싶다"라며 셰프의 속마음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고기 냄새에 "쩐다"라고 시선을 고정시켜 멤버들의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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