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의 다음 시장 여행지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전통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또한 다음주 '천하장사'의 예고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다음주 스포 예고에서는 오산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향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시장 하면 먹거리, 참외를 원샷하는 멤버들과 전통시장에서 수제맥주를 즐기는 술규 본능과 흥에 넘치는 써니의 귀여움이 더해질 전망.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고기 먹방을 선보이는 멤버들과 온누리 상품권 획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천하장사' 멤버들은 전통시장의 명소를 만들기 위해 완성된 바닥화에 자신들의 이름을 넣어 시장의 틈새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멤버들은 컵밥과 아몬드 콩빵으로 1시간 30분동안 매출에 누가 더 높은 영향력을 펼칠 지 대결을 펼쳤다.
호동팀의 아몬드 콩빵은 역할 분담으로 척척 장사를 진행했고 이어 컵밥 팀도 일을 분담해 정성을 담아 그릇에 컵밥을 담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호구 조사를 연상케 하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정신없게 만들었고 이규한은 "말을 줄이고 밥을 담아라"라고 조언했고 윤정수는 "왜 인기몰이를 못하게 하냐"라고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호동팀은 이어 깎아주기 전략으로 폭풍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매일 이렇게 장사되면 얼마나 좋겠냐"라고 물었다. 사장님의 미소와 강호동의 목소리가 비례하며 장사는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진운은 묵묵히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컵밥의 소스와 장식에 쉬지 않고 일을 이어갔다.
진운은 "괜찮다. 이제 좀 익숙해졌다"라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장사를 계속했다. 규한은 "저쪽이 사람이 훨씬많다"라며 경쟁팀의 아몬드 콩빵을 경계했고 직접 손님들에게 시식을 건네며 "컵밥 먹으러 갑시다"라고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써니는 컵밥을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로 매출을 향상시켰고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컵밥의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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