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문근영이 DJ 출격 첫날을 무사히 마쳤다.
3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이석훈을 대신해 배우 문근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문근영은 자신을 반가워하는 청취자들에게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문근영은 발음이 좋다는 말에 "정말 다행이다.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또한 "어제 너무 설레서 일찍 푹 잤다. 그래서 오늘 목 컨디션이 어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문근영은 "떨지 않고 여러분과 6일 동안 재밌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지옥2' 햇살반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문근영은 "한번 보고 두 번 보셔도 재밌으니 많이 봐달라"고 당부했다.
SNS로 안부를 전해왔던 문근영은 그간 근황을 묻자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너무 설레고 반갑다. 그동안 열심히 운동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이어 차기작에 대해선서 "(저는) 새로운 작품도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 있다. 작품만 들어오면 제가 또 열연해서 여러분들을 마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최근 'MMA 2024' 시상자로 참석했던 문근영은 "그날 정말 떨렸다. 처음에는 긴장을 안 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팬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다 떨리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제가 또 마침 좋아하는 걸그룹인 아이브와 에스파에게 상을 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근영은 "저는 가요도 많이 듣지만 인디 음악들도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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