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배우 장수원이 딸의 첫 수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서우의 첫 수영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수원은 자는 딸을 깨웠다. 장수원은 "오늘은 집에서 첫 수영하는 날이다. 오늘 수영복도 입을 거다"라며 기대했다.
장수원은 자꾸만 조는 딸에 "졸리다. 수영할 수 있는 눈이 아니다"라며 귀여워 했다. 또 장수원은 딸과 놀아주며 "윙크 한 번 해봐라"라며 발을 만지작거렸다.
장수원은 "발이 포동포동해서 귀엽다. 지금 옷을 입힌 지 두 달 밖에 안 됐는데, 이 옷도 곧 못 입히겠다"라며 수영복을 입혔다.
장수원은 딸의 목에 튜브를 끼우고 욕조에 물을 받아 수영을 시켰다. 장수원의 딸은 처음엔 가만히 있다가 얌전하게 수영했다. 장수원의 아내는 "우리 아기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장수원은 "원래 울기 바쁜데, 발을 움직인다"라며 첫 수영을 잘하는 걸 보고 감탄했다. 장수원의 딸은 점점 더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수영했고, 장수원은 "과격해졌다"며 놀랐다.
장수원은 수영이 끝난 딸을 안아주며 수건으로 닦아줬다. 딸은 수영이 재미있었던 듯, 욕조에서 꺼내자 울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021년 결혼해 시험관 9차 시도 끝에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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