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아가씨' 포스터
사진=영화 '아가씨' 포스터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아가씨'는 강렬한 개성을 품은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시너지와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고혹적인 볼거리에 대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며 개봉 4일 차 100만, 개봉 6일 차 200만, 개봉 12일 차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에는 누적 관객수 4,005,800명을 돌파하며 '데드풀'(328만)을 넘고 2016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했다.

박찬욱 감독이 선사하는 매혹적 미장센과 배우들의 압도적 시너지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개봉 4주차 식지 않는 재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매력적 캐릭터와 팽팽한 스토리, 매혹적 볼거리가 있는 '아가씨'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편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