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아나 2'의 '마탕이' 캐릭터가 김연아 선수 연기를 참고해 탄생했다.
영화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 정소이 애니메이터는 개봉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마탕이’에 대해 “우아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이기에 화려하면서 유혹하는 듯한 움직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탕이’의 호를 그리며 빠르게 유영하는 듯한 매력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김연아 선수의 연기 영상을 참고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특별함을 더한다.
'모아나 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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