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 이선빈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4, 25일 방송된 3, 4회에서 조미주(이선빈 분)은 양정도(서인국 분)와 함께 마진석(오대환 분)의 체납 세금을 받아내기 위한 부동산 사기에 가담했다. 마진석의 최측근인 노덕기(권태원 분)가 운영하는 부동산, 마짐석의 단골 스크린 골프장으로 위장 취업, 아름다운 미모를 적극 활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38사기동대'의 꽃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꽃으로 불릴만한 남다른 비주얼은 물론, 떠오르는 신예다운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이선빈은 스타일은 물론 말투, 연기 톤까지. 상황에 맞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조미주 역을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 극의 몰입도를 증폭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 '38사기동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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