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과 예능 어벤저스 팀의 '개구기 스피드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런닝맨')'에서는 예능 왕좌를 걸고 예능 어벤저스(이경규·이정진·김동현·김준현·유재환·조세호·이수민)가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친 가운데 2라운드 게임으로 '개구기 스피드 퀴즈'가 이어졌다.
이는 각 팀 대표 1명이 개구기를 착용한 후 100초 안에 더 많은 문제의 정답을 맞힌 팀이 승리하는 것. 먼저 도전한 유재석 팀은 개구기를 착용한 유재석과 팀원들이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6개를 맞췄다.
곧이어 이경규 팀의 도전이 이어졌다. 이경규는 "유재석이 열심히 하기 때문에 너무 날로 먹으면 욕먹을 것 같아서 마음을 고쳐먹고 게임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진 후 개구기를 착용했다. 이경규는 7개를 기록하며 승리했지만 런닝맨 팀이 "한 번 더 하자"고 제안해 다시 한 번 도전했다.
이에 예능 어벤저스 팀에서는 유재환이 개구기를 착용하고 다시 한 번 도전해 5개를 기록했고, 런닝맨 팀에서는 이광수가 개구기를 착용하고 도전해 3개를 성공하며 어벤저스 팀이 첫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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