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쯔위가 남다른 활약상을 보였다.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44회에서는 게스트 트와이스 지효, 다현, 쯔위가 출연했다.

‘12월은 분장의 달’을 기념해, 도레미는 역대급 퀄리티의 분장을 선보였다. 미니언즈로 분한 신동엽과 문세윤, 처키로 분한 피오에 이어 해리 포터가 된 한해, 쿠로미 태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드라마 ‘정년이’의 정년이 분장을 한 넉살은 “이것이 어찌 태평성대냔 말이냐”를 외치기도. 박나래는 ‘쥐롤라’ 분장을 통해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붐은 “오늘 함께할 분들은,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걸그룹이다”라 밝혔다. 오늘의 게스트는 트와이스의 지효, 다현, 쯔위. 화려한 분장과 함께 나타난 3인은 신곡 ‘Strateg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효는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쯔위는 구준표, 다현은 꽃으로 분장했다. 쯔위는 분장에 “만족하고 있다”는 뜻을 보였고, “가발이 아닌 실제 제 머리”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의상 콘셉트가 이렇게 정해진 이유가 있다. 지난 출연 당시, 나연이 ’다음 방문 때는 멤버들과 함께 하고 나오겠다‘고 했다더라. 그런데 정작 본인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지효는 “그래서 상당히 언짢다”는 뜻을 전했다. 다현은 “저는 원래 분장을 한 번 하면, 제대로 하려고 한다”며 무난한 분장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다현은 “미니 14집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상대방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라 전했다.

지효는 키 콘서트 당시, 박나래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저도 원래 콘서트에 가면 즐기는 편인데, 기가 너무 죽었다. ‘콘서트에 비키니를 입겠다’고 선언할 정도였다“고 했다.

박나래는 ”트와이스 콘서트에도 꼭 초대를 해 달라고 했다. 초대하지 않아도 되니, 알려만 달라고 했다“며 웃었다.

1라운드 곡은 스트레이 키즈의 ‘소리꾼’. 다현은 “저도 안다”며 안무를 재연해 보이는 등,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생이 끝난 후 쯔위는 헛웃음을 지었다.

한해는 “쯔위 씨의 받쓰를 빨리 봐야할 것 같다. 대단히 빨리 봐야 한다”며 위기를 알렸다. 쯔위는 “아무것도 없다”며 “너무 빨랐다. 하나도 못 들었다”며 꼴찌 후보로 급부상했다.

안무까지 알고 있던 다현 또한 초라한 받쓰를 선보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키와 한해로 밝혀졌다. 이어 꼴듣찬의 주인공이 된 쯔위.

헤드폰을 쓴 쯔위는 ‘괜춘’을 잡아냈고, 넉살은 “아까 김동현이 쓴 것”이라 짚었다. 이에 쯔위는 “아닌가?”라며 의견을 철회했다.

문세윤은 ‘발끈’과 같은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 실력을 입증했다. 태연은 “기억을 떠올리면 알 것 같다”며 당시 스트레이키즈와 활동이 겹쳤음을 밝혔다.

이윽고 “내가 알았다”며 기쁨의 포효를 내지른 태연. 태연은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핵심적인 키워드를 잡아 내며 활약했다.

그러나 첫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힌트로 ‘70% 듣기’를 선택한 도레미는 성공을 이끌어 냈다. 쯔위는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고 먹으니 더 맛있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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