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민우 어머니가 긍정적인 변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71회에서는 이민우 어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치매 진단을 받았던 신화 이민우의 어머니. 그녀는 “박서진의 팬이 된 후, 치매와 우울증이 크게 호전됐다”며 기쁜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는 말을 ’처음에는 ‘왜 하지?‘ 싶었다. 그런데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서진은 “너무 감사하다. 팬들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 전했다.

치매 증상으로 현관 비밀번호를 잊었던 이민우 어머니. 그녀는 기억력을 되살리며 현관문 열기에 성공, “내가 이렇게 좋아졌다”며 웃었다.

이민우 어머니는 “박서진이 목걸이도 해 줬다. 목걸이를 누가 해 주겠냐. 내가 해줄 것이 없으니,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갈 예정이다”며 보답의 뜻을 밝혔다.

“박서진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아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이민우는 “직접 물어보면 된다”며 영상 통화를 걸었다. 이민우 어머니는 “박서진을 보는 낙으로 산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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