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따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02회에서는 ’따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오늘 나와주실 부부는, ‘너무 솔직한 어법’으로 이혼까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며 궁금증을 자아낸 소유진.

오늘의 주인공인 ‘따끔 부부’는 “첫눈에 반했다”는 훈훈한 첫 만남을 공개했다. 아내는 “만나고 일주일 만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남편은 26세, 저는 23세였다”라 밝혔다.

남편은 “아내와 사귄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얘랑 결혼하면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라 전했다.

아내 또한 “만난 지 3일 만에 친구들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자상했고, 그때는 대화가 잘 됐다. 그때는 뭐가 씌었나 보다”며 웃었다.

’오은영 리포트’ 신청자는 아내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신청 당시에는,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했다. 제가 죽을 것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는 심경으로 신청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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