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따끔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02회에서는 아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남편과 그런 사고방식이 납득 안 된다는 아내의 갈등이 그려졌다.
따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마주친 아내와 일절의 대화도 없이, 현관에서 옷을 입고 그대로 출근에 나선 남편. 아내는 카페를 오픈, 바쁜 일과를 진행했다. 아내는 “결혼 생활을 하며 수익이 들쭉날쭉했고, 아버지가 ‘네가 먹고살 수 있는 것을 차려주고 싶었다’며 직접 노후 자금을 투자해 주셨다”라 밝혔다.
한편 장인어른의 예고 없는 방문에 남편은 “아무런 얘기가 없었는데 와 계시니 황당했다. 저희 집 나가실 때는, 다시는 안 오실 것처럼 (굴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는 “가게 준비를 하며 친정아버지와 6개월간 같이 살았다. 그러던 중 신랑의 말에 아버지가 상처를 받으셨고, 오해를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마음에 담아 두셨다.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남편이 장사 여부를 두고, 친정아버지에 ‘헛짓거리’라 했다더라”며 충격을 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