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잭뱀 커플이 재회를 만끽하며 서로를 얼싸안고 기뻐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뱀뱀이 잭슨을 엄청 찾았다"라는 선임병들의 말에 놀라는 잭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재회한 잭뱀 커플은 서로에게 넋이 나간 표정으로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선임병은 "그런 행동은 하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재윤은 전차 조종 에이스로 등극해 노래방 이용권까지 획득했다.
잭슨은 "혼자 가는거냐"라고 물었고 교관은 "다 같이 갈 수 있도록. 개인 정비 후 쉴 수 있도록 한다"라고 덧붙였다.
생활관의 복덩이로 등극한 조재윤을 안고 기뻐하던 멤버들은 샤워장으로 직행해 노래방 준비를 위해 들뜬 모습을 보였다.
샤워 후 생활관으로 돌아온 류승수는 "전투화가 없어졌다"라고 놀랐고 그의 전투화는 조재윤이 닦기 위해 몰래 가지고 나간 던 것으로 밝혀졌다. 짝궁을 위해 전투화 솔질을 비롯해 이부자리까지 정리한 조재윤을 향해 멤버들은 박수를 쳤고 두 사람은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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