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연석이 406전화를 통해 채수빈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이 406과 통화를 통해 홍희주(채수빈 분)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06의 전화를 받은 백사언은 언니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인질로 잡은 거냐는 홍희주의 질문에 "그 아이를 탈출시키고 싶었습니다. 그 집에서 나와 자유롭게 살길 바라면서. 하지만 꿈에도 몰랐었죠. 내가 희주의 새로운 감옥이 될 줄이야"라며 "홍희주가 원하는 건 여전히 이혼입니까? 답하세요. 그동안 늘 말하지 않았습니까. 희주를 놓으라고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라며 홍희주의 마음을 물어봤다.
홍희주의 진심에 백사언은 "혹시 희주가 원하는 건 진심, 관심, 이해, 애정 그런 거였습니까? 해줄 수 있습니다. 다 줄 수 있습니다. 희주가 원하면 얼마든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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