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멤버들의 본격적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울릉도에서 ‘공포극복’ 미션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1박2일’ 멤버들은 울릉도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쏙 빠져들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멤버들을 경악케 한 미션이 공개되고 말았다. 미션은 데프콘의 비명과 함께 시작됐다.

앞서 제작진은 아무런 조건 없이 아침식사를 멤버들에게 제공한 바 있었다. 이에 해당 음식의 재료를 직접 구해야하는 미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배멀미를 심하게 하는 멤버들은 작은 고무보트를 타고 나가서 생선 및 해산물을 잡아와야 했다. 이 역시 배멀미 공포를 이겨낸다는 취지였다.

또한 윤시윤은 암벽에 붙은 굴을 채집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주 ‘1박2일’ 울릉도 ‘공포극복 특집’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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