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사진=민선유 기자
고현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고현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가운데, 우려를 딛고 빠른 시일 내 촬영장에 복귀한다.

1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고현정은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지니TV·ENA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으나, 긴 휴식이 필요할 만큼 건강이 악화된 것은 아니며 회복이 완료되는 대로 곧 첫 방송을 앞둔 '나미브' 촬영장에 복귀한다.

고현정 측 관계자는 고현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오전 응급실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나미브' 측은 앞서 제작발표회를 약 2시간 앞두고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하여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린다.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활발히 대중과 소통 중인 고현정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당일 제작발표회 불참을 알려 쾌유를 바라는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고현정이 회복 후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나미브' 촬영을 재개할 예정임을 알려 우려를 덜었다.

한편 고현정의 차기작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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