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민경과 이해리가 날카로운 질문을 남겼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출연해 활약상을 보였다.
합정의 한 카페, 유재석과 유연석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다. 연한 커피를 선호하는 유재석은 “우유가 많이 들어가 있다. 공력이 있다”며 감탄했다.
이때 오늘의 틈 친구인 가수 다비치가 등장했다. 오늘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에 맞춰, 의상을 갖춰 입은 4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민경은 “매일 유튜브만 하다가, TV에는 오랜만에 출연한다. 방송은 오랜만이다”라 전했다.
’연한 커피 마니아‘인 유재석은 ”이해리도 커피를 연하게 먹는 것 같다“며 순식간에 '보리물 동지'를 알아챘다. 강민경은 ”저는 커피를 좋아한다“며 에스프레소 취향을 고백,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 중이라는 유연석은 ”커피를 마실 줄 아는 거다“라 거들었다.
강민경은 "각성 상태로 만들기 위해 먹는다"며 에스프레소를 선호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또한 "게임을 잘해야 하지 않냐. 저희가 방송에서 무슨 게임을 하면 상품을 다 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혈당 스파이크가 올 것 같다“며 디저트를 거부한 강민경. 그러나 3인의 회유에 포크를 들어 ”슬쩍 먹어볼까?“라 반응,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안 달아요 여러분“이라며, 프로 유튜버의 저력을 뽐냈다.
유연석은 “오랫동안 듀오로서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라 말했다. 이에 이해리는 “쉽지 않다. 듀오가 잘 없지 않냐. 그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누가 더 참아주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이들은 쉽사리 답을 내놓지 못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해리는 “조금 더 받아주는 것이 있긴 하다. 저인 것 같다”라 주장, 강민경은 “제가 더 참는다”며 의견을 달리 했다. 강민경은 “선을 안 넘는 면에서는 둘 다 철저하다”라 전했다.
버스에 올라탄 강민경, 이해리는 “폰 배경화면이 언니다”라 고백한 '찐팬'을 조우했다. 격한 리액션의 시민은 “어디 가시냐”는 4인의 질문에 “왁싱하러 간다”는 ‘TMI'를 전하기도.
강민경은 “왁싱을 안 해보셨냐”라 물었다. 유연석은 “’헤드윅‘ 공연 당시, 7년 전에 처음 했다”라 밝혔다.
이에 강민경과 이해리는 “싹?”, “공연 때만?”이라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유연석은 “좋더라”라 답하는 한편 연이은 질문 폭격에 당황하기도. 유재석은 “저 둘한테 걸리면 끝장난다”며 웃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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