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몰라패밀리 제공(오른쪽에서 첫번째 고장환)
나몰라패밀리 제공(오른쪽에서 첫번째 고장환)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나몰라패밀리 고장환이 허리 부상을 당했다.

2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나몰라 패밀리(김경욱 김태환 고장환) 멤버 고장환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녹화 도중 허리를 다쳤다.

춤, 노래, 개그까지 다 되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주목받던 나몰라 패밀리는 최근 제 1회 '홍대 코미디위크'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개그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지난 23일 '웃찾사' 코너 '덕후월드' 녹화 도중 허리가 부러지는 대형 부상을 당해 활동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개최될 '코미디위크' 공연도 전격 취소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개그 페스티벌 '홍대 코미디위크'는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윤형빈소극장을 비롯해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서울 홍대 인근 6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경규, 이수근, 김영철, 윤형빈, 박명수, 박나래, 박성광, 김경욱, 변기수, 양세찬, 허경환, 오나미 등 대세 개그맨, 개그우먼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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