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로큰'의 퍼스트룩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
공개된 스틸은 동생을 잃은 형의 감당할 수 없는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정우가 연기한 민태는 동생이 죽던 밤 어둠과 함께 묻혀버린 진실을 쫓는 남자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하지 못할 것도, 가지 못할 곳도 없는 민태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로 추적에 나선다.
스틸 속 하정우는 거친 수염과 굳은 표정 너머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브로큰'은 오는 2025년 2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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