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TOP7 선정 이후는 더욱 가혹한 유닛 미션이 이어졌다. 25일 Mnet과 tvN에서 방영되는 공연형 아이돌을 향한 유닛 서바이벌 '소년24'(연출 이연규)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출중한 실력과 매력이 돋보이는 소년들이 대거 등장했다.
방송에 앞서 단독 티져 영상을 찍었던 성호와 성현의 라이벌 구도도 돋보였다.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성현에게 바스코는 자신감 북돋는 약을 먹었냐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인수의 무대를 본 랩 마스터 바스코는 박자, 호흡, 플로우 모든 것이 좋았고 멋있던 무대였다며 호평하며 칭찬 구두쇠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바스코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래퍼를 우습게 본다며, 아티스트적인 성향없이 빠르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랩에서도 아티스트적인 부분은 꼭 있어야한다면서 인수에게는 그런 면이 보였음을 시사했다.
끝으로 아역 연기자 생활을 했던 강산이 등장했다. 그는 연기밖에 몰랐다가 음악에 뜻을 두게된 후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른 친구들이 데뷔하는 것을 보면서 느꼈던 씁쓸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TOP7을 가르는 무대를 모두 마친 49명의 소년들은 본격적으로 총 7개의 유닛으로 뭉쳤다. 각 유닛의 리더가된 TOP7의 명단은 인호(91.3)·도하(86.6)·연태(81)·용현(80.5)·상호(80.3)·인표(80.2)·진석(80)이다.
유닛 공연으로는 첫 포문을 열게된 옐로우 팀은 진석·홍인·성환·재민·기석·데이비드·로운으로 구성됐다. 진석이 선봉장으로 유닛을 이끌며 틴탑의 '사각지대'를 소화해야 했다. 더불어 유닛 무대는 칼군무 미션이었다. 기석과 홍인은 탈락 위기에 몰리며 2화는 막을 내렸다. 귀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필사의 노력으로 연습했던 홍인의 탈락 후보 지정으로 많은 팬들은 걱정과 염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소년24'는 총 8부작으로 Mnet과 tvN, On Style, XTM에서 동시 반영되며 앞으로 6회를 남겨두고 있다. 최종 유닛을 결정해 데뷔의 꿈을 이루게되는 소년은 누가될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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