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바다 팀이 '총 맞은 것처럼'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나윤권과 바다, 존박, 송지은, 임정희, 더블에스 301 허영생이 출연한 가운데 바다팀이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이어 등장한 바다는 지난주와 사뭇 다른 나긋나긋한 모습을 보였다. 바다는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허를 찌르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바다는 지난 주 인터뷰에서 “혼자일 때 는 1위보다 스스로 만족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1위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바다와 이원갑은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을 선곡했다. 애절함과 애달파진 표정으로 노래를 시작한 두 사람은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언젠가 한번은 겪었을 이별을 생각나게 하는 감성과 이별한 남녀처럼 서로 마주 보지 않으며 각자 노래를 부른 두 사람. 곡이 진행될수록 더욱 애절한 감성을 폭발했다. 이별의 아픔을 절절하게 호소하며 객석을 슬픔으로 물들였고 총 43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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