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별들에게 물어봐’가 초간단 우주 단어집을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피스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tvN 2025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관광객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우주 단어집을 짚어봤다.

‘별들에게 물어봐’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우주정거장(ILS)은 끌어당기는 중력이 거의 없는 극미중력 상태의 공간으로 우주인들은 이곳에서 치매, 난임, 난치병 등 여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전 세계 우주인들이 모두 모이는 만큼 러시아, 미국 등 여러 국가가 설치한 모듈이 우주정거장에 도킹되어 있다.

우주정거장 안에는 대한민국 우주인들이 장착한 연구 공간인 생물학 모듈을 비롯해 우주인들이 밥을 해 먹는 주방, 잠을 자는 침실, 화장실 등 생활공간도 잘 정비되어 있는 상황. 이에 우주 관광객 공룡과 커맨더 이브 킴, 우주 과학자 강강수(오정세 분), 미나 리(이초희 분), 이승준(허남준 분)이 모듈 안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IOU는 국제 우주 연합을 의미하는 ‘Intenational institute Of space United’의 줄임말로 오직 ‘별들에게 물어봐’에서만 나오는 국제기관이다. 극 중 강태희(이엘 분)가 한국계 여성 최초로 스페이스센터 부국장을 맡았던 가상의 조직체다.

지상 관제 센터인 MCC는 치프 강태희를 비롯해 우주비행사 박동아(김주헌 분), 우주 닥터 도나 리(이초희 분), 비행운영 디렉터 한시원(이현균 분), 실험 파트너 마은수(박예영 분)가 근무하는 실질적인 업무 공간이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오는 1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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