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개 단체·3007명의 영화인들이 1차 최종 긴급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성명문 속 전지현, 강동원, 손예진 등의 이름은 배우가 아닌 동명이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영화인 일동은 1차 성명을 냈다.
특히 앞서 강동원, 김고은, 손예진, 전도연, 전지현 등이 명단에 포함되어 눈길을 끈 가운데, 해당 인물들은 제작분야 및 관객 등의 동명이인으로 드러났다.
영화인 일동 역시 "위 명단 외 확인되지 않은 동명이인의 감독/배우가 기사화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한편 전지현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컴백한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