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반려닭 꼬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24시간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꼬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24시간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청계닭 2살 꼬꼬와 할아버지의 동거 이야기가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비 맞는다고 해서 우산 씌워 주잖아. 비 안 맞게”라며 꼬꼬와 눈이 오는 날씨에 꼬꼬에게 우산까지 씌워주며 등산을 했다. 할아버지는 “황톳길이라 눈이 와도 걸을만하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니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길이 험하니까 자갈밭이라 신발을 신겨야 해요. 신발을 안 신겨 주면 발에 상처가 나서. 꼭 신기고 올라가야 돼요”라며 장갑을 이용해 만든 꼬꼬 전용 등산화를 신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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