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서장훈이 24시간 술을 마시는 남편에 일침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서장훈이 셔틀 부부 남편에게 일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 이효선과 남편 염정식의 심층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소주가 5개, 6개 있으면 다 먹어요. 소주를 사러 가서 다음 날 먹을 것도 같이 사오고”라며 술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은 “나는 양호한 거야. 알코올 중독이라고 볼 수 없어”라며 알코올 중독은 아니라고 부정했다. 그 모습에 서장훈은 “아침 7시에 뭘 그렇게 때려 술을?”라며 의아해했다.
서장훈은 “이런 말씀드리면 그런데. 이대로 조금 더 가면 가요. 왜냐면 하루에 아무리 못해도 5~6병 이상은 먹는 건데. 간이 못 버텨요. 거의 시한부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이혼이고 나발이고 할 필요도 없어. 어차피 헤어지는데 뭘 이혼을 해요. 이제 술 안 먹어도 기억 안 날 거다. 안주로 라면에 케찹 먹고 그러는 거 보니까. 짜고 달고 그러는 거 좋아하죠? 보니까 얼마 안 남았어요”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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