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톤 옐친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6월 28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는 "안톤 옐친의 장례식이 지난 24일 비공개로 엄수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안톤 옐친의 장례식은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친구들만 참석한 채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유족 및 친구들은 안톤 옐친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안톤 옐친은 지난 20일 미국 LA 자택 앞 경사가 심한 자동차 진입로에 잠시 차를 세운 뒤 바깥으로 나왔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차는 기어봉 결함으로 4월 리콜 대상이 된 차량이다. 해당 차량 제조 회사는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고인의 유작이 된 '스타트렉 비욘드'는 오는 7월 22일 미국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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