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 기자]위너 송민호와 같은 시설관리 공단에서 복무했던 A씨가 그의 특혜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SBS 시사교양 ‘궁금한 이야기 Y’는 그룹 위너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에 대해 다뤘다.
이날 송민호와 시설관리 공단 주차 관리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A씨는 “2022년 11월부터 근무했고, 송민호가 작년 3월에 들어왔다”며 “(송민호가) 자기 이름이 드러난다고 전화 업무는 빠지고 민원인들 직접 오시는 거는 얼굴 알아본다고 또 빠졌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체국을 가는 업무도 처음 한 번 가고 안 갔다”고 얘기한 A씨는 “얼굴이 보인다고 사회복무요원들의 지정 자리가 아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앉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특혜에 대해 마포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자리를 뒷자리로 옮긴 건 맞다”고 인정했다. 출근을 제때 하지 않은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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