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 28일 “모두 건강하시죠? 연말입니다. 뭐 이리 빨리 찾아오는지 이제는 점점 감흥도 없네요”라며 “곧 있으면 내년 연말이 또 찾아오겠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어떠셨어요? 올핸 잘 넘기셨나요? 잘 참으셨나요? 이겨내셨나요?”라며 “저와 아내는 올해도 잘 이겨내고 참고 넘어갔습니다. 매일 매일이 힘든 날들이 연속이고 또 소망 가득한 날들이 매일이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오늘 아침 저는 130분 조깅 아내는 80분 조깅을 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늘 까마득한 시간이지만 결국은 웃으며 해내고 다음 날 훈련을 준비합니다”라며 “결국 우린 내년도 까마득한 일들이 기다리지만 웃으며 해내고 그다음 해를 준비할 겁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살아냅시다. 남들 의식하고 남들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책임지고 치울 건 치우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파이팅”이라고 격려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사이좋게 조깅하러 나섰다. 부부가 같이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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