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수홍이 손헌수와 나란히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해 벅찬 심경을 고백했다.
방송인 박수홍은 28일 ‘생후 50일 재이 | 터미타임 | 아기 옹알이 | 손헌수 삼촌 혜진 이모 | 용띠 아기 | 용띠 모임 | 육아 일상 |’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수홍은 자막을 통해 ‘우리 재이 태어난지 50일 됐습니다’고 알렸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의 50일을 축하하기 위해 손헌수 부부가 놀러왔다.
손헌수 부부는 케이크부터 망사스커트, 리본, 딸기 모자 및 옷 선물을 준비했다.
손헌수는 “베이비 페어 갔더니 우리는 돈 주고 샀는데 이거 박수홍 씨네 갖다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순산기원 출산 용품을 선물로 준비했다.
50일 기념 사진 촬영에 돌입했고, 재이는 얌전하게 있었다.
박수홍은 “50일 기념으로 온 가족이 모였다. 우리 식구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서로 울어도 보듬어주고 아파도 감싸주고 서로 기쁠 때 더 기뻐해주는 그런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후 박수홍은 손헌수 부부를 배웅하며 “비혼주의였다가 우리가 애 아빠가 되다니”라며 “이렇게 큰 기쁨을 모르고 죽을 뻔 했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최선을 다해 육아 돕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