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사진=샘컴퍼니 제공
배우 박정민/사진=샘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배우 박정민이 활동 중단 선언에 해명했다.

앞서 박정민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출연 제의들을 거절했다면서 내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귀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박정민은 활동 중단 선언을 철회해야 할 것 같다며 미리 사과했다.

이날 박정민은 “쉰다고 했을 뿐이지 중단이라는 말을 쓴 적은 없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2월에 또 나올 텐데 창피하다”라며 “찍어놓은 게 좀 있어서 관객들은 내가 거짓말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 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정민은 “내년에는 좀 쉬려고 한다”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계속 나올 거라 사실상 중단 선언을 철회하는 순간이 올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죄송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정민의 스크린 복귀작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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