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화면 캡처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겟잇뷰티'에 출연한 토니안과 김재덕이 동거인다운 친분을 뽐냈다.

H.O.T. 토니안과 젝스키스 김재덕은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6'에서 잉꼬부부(?)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토니안, 김재덕과 god 손호영, 데니안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재' 게스트로 출연, 자신만의 피부관리 팁을 소개했다. 토니안은 '캔디', 김재덕은 '컴백', 손호영과 데니안은 '프라이데이 나잇' 등 각자의 히트곡 댄스를 선보이며 어린 신체 나이를 증명했다.

VCR을 통해 녹화 전날 풍경이 전해졌다. 한 집에 살고 있는 토니안과 김재덕은 1990년대 진행 스타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함께 오이 팩을 준비하며 친분과 피부 관리를 함께 다졌다. 토니안은 "2013년 당시 클렌징을 소홀히 해서 피부 나이가 60대로 측정된 적이 있다. 이후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뷰티 아이템을 밝히기도 했다. 김재덕은 양배추와 모공팩을 추천했다. 토니안은 "김재덕이 양배추를 다양하게 조리해 나눠준다. 모공팩의 경우 함께 나눠 쓰고 있다"고 전했다. MC들이 "피부 타입이 다른데 어떻게 그러냐"고 의아해하자 데니안은 "남자들은 피부 타입을 고려하기보다 그냥 '로션이구나' 하면서 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겟잇뷰티 2016'은 재정비를 위한 한달여 휴식기에 돌입한다. 다음 방송은 8월 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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