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엄현경와 최윤영이 유카타를 입고 온천 여행을 즐겼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배우 엄현경과 최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현경은 "역시 여자는 피부. 피부가 좋아지는 온천"이라며 온천 여행을 계획했다.

이어 온천 여행을 위해 일정에 나선 두 사람은 온천을 통해 5년이 젊어진다는 말에 "26살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레시노 온천 마을에 도착한 최윤영과 엄현경은 짧은 일본어 실력을 뽐내며 카운터에서 온천 여행을 위한 티켓을 구매했고 료칸에서 숙박까지 직접 지불해 티켓팅에 성공했다.

일본 치고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온천탕에 두 사람은 기대 만발한 표정으로 탕 안으로 입성했다.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인온천에 당도한 최윤영과 엄현경은 유카타로 갈아입은 후 대박이라며 외쳐 미소를 자아냈다.

엄현경은 "너무 따뜻하다"라며 살며시 발을 담궜고 이어 두 사람은 유카타를 벗으며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자막에는 KBS는 방송심의를 준수합니다라는 재치있는 멘트가 더해져 폭소를 안겼다.

동네 아줌마 포스를 작렬하며 온천탕에서 "너무 좋다. 피부가 완전 미끌미끌하다"라고 극찬하던 두 사람은 "비가 오면 불투명해지는데 이게 밑에있는 좋은 성분이 올라와서 뿌옇게 변한다"라고 온천의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온천 탕안에서 몸을 적시며 친자매처럼 이야기를 나누 던 두 사람은 "우리 여기 두번은 더 오자"라며 10년이 젊어질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언급하며 씁쓸한 미소를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최윤영과 엄현경의 온천 욕 여행을 영상을 통해 지켜보던 MC들은 "둘다 엄청 젊어졌다. 20대가 됐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온천탕 여행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엄현경은 온천욕에 대한 자부심을 언급하며 "IOI는 중국만 갔다. 저희는 2개국을 간다. 짱이다"라고 의뢰인을 향해 자신들의 여행에 대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엄현경, 최윤영 이외에도 그룹 IOI 멤버들의 상하기 여행기가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