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실력파 랩 공연을 기다렸던 바스코가 두 번 활짝 웃었다. 25일 Mnet과 tvN에서 방영되는 '소년24'의 상위 일곱 참가자를 고르기 위한 2편이 전파를 탔다. 출연 전부터 화제를 몰았던 이해준의 TOP7 진출 실패와 함께 경도난청을 겪으며 고군분투했던 김진섭도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등장한 성현은 파워풀한 랩을 선보였고 바스코에게 "여태까지 랩 한 친구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라는 사실상 극찬을 들었다. 하지만 라이벌 구도를 이룬 성호의 랩 무대로 상황은 역전됐다.
TOP7에 앉은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가 터져나온 성호의 무대에 바스코는 "래퍼 중에 희망이 보이는 친구가 한 명 나왔다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평했다. 동시에 성현이 역대 참가자중 랩 실력이 가장 훌륭했다는 평가를 번복하며 성호에게로 평가를 돌렸다. 성현은 "그냥 형이 하던대로 평소처럼 무난했던 무대"라고 평가했다. 성호가 TOP7에 오르면서 처음 등장하면서부터 TOP7 안에서자리를 지키고 있던 영두는 자리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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