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남량특집'에서 여자와 남자간의 교묘한 심리를 그리면서 김승혜의 반전을 알렸다.
서태훈과 김승혜는 비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호텔을 방문하는 것을 그렸다. 엄마에게 못 들어가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전화를 한 김승혜는 "친구집에서 자고 갈게"라며 전화를 끊는 모습을 보이며 서태훈의 기대를 높였다.
서태훈과 김승혜의 등장에 이현정은 "제정신이니"라며 호통 치며 등장하면서 "맨날 술 마시고 들어오더니 오늘은 제정신이니"라며 서태훈을 난감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훈은 "그걸 말하면 어떡하냐"며 난감함을 내비친 반면 김승혜는 "오빠 여기 처음 아니었어 누구랑 왔어"라며 날카로운 질문으로 서태훈을 곤경에 빠뜨리며 남녀간의 심리를 잘 녹여냈다.
이어 서태훈의 행동에 화가난 김승혜는 화가나 돌아가자 절망한 서태훈이 있는 방에서 김승혜의 전화가 울리며 새로운 반전을 알렸다. 전화를 받은 서태훈에게 "승혜야 아직 도착 안했어"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전화를 타고 들리면서 서태훈은 그야말로 '멘붕'을 맞이하며 반전으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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