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무결점 몸매에 뒤따른 노력에는 끝이 없었다. 27일 tvN에서 방영된 '면단공개 2016'에서는 각고의 노력 끝에 환상적인 몸매를 얻게된 스타의 목록이 전격 공개됐다.

여름을 맞이해 다이어터 스타 특집으로 방송된 이번 '명단공개'에서는 수지를 시작해 제시·김정민·유이·루나·박신혜·소유 등의 대한민국 대표 S라인 연예인을 소개했다. 지금의 아름다운 몸매 뒤에 있던 흑역사를 공개해 다이어트 반전 효과를 강조했다.

특히 '꿀벅지'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건강미 열풍을 불러일으킨 유이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뭇 남성들에게 수많은 이상형으로 거론되며 톡톡튀는 매력과 S라인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극세사 각선미를 뽐낸 유이는 꿀벅지 시절보다도 훨씬 가녀린 몸매로 등장하며 화제를 몰기도 했다. 그런 그녀의 비법은 無식단조절이다. 하지만 꼭 지키는 원칙인 500ml 물 4병을 하루에 모두 마신다는 것.

다이어트에 좋은지도 모르고 함께 먹었던 우엉차에 스트레스 없이 음식을 즐긴다는 원칙이 바쁜 일정까지 겹쳐지자 유이의 극세사 몸매가 완성된 것이다. 과거 가수활동을 하던중 급작스럽게 몸이 불었던 것을 사진을 통해 확인한 유이는 충격을 받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등산, 조깅 등 유산소를 즐기는 유이는 현재까지도 극세사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 씨스타의 소유를 누르고 이하늬가 1위에 등극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얼굴에 더한 풍만하고 균형잡힌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흑역사가 있었다. 바로 대학생시절에는 물만 먹어도 살이찌는 탓에 15kg를 쪘다 빠졌다하는 고무줄 몸매를 소유했던 것이다. 그녀는 식욕억제를 위해 아보카도를 기본으로한 철저한 식단조절에 돌입했다. 더불어 무거운 바벨들기부터 발레, 필라테스까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하늬는 멘탈뷰티를 가꾸면서 완성되는 이너뷰티가 아웃사이드 뷰티까지 이끈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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