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설렘으로 죽을 만큼 행복한 서현진의 심정이 공개됐다. 27일 tvN에서 방영되는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에 서현진(오해영 역)·에릭(박도경 역)이 그의 가족인 예지원(박수경 역)과 허정민(박훈 역)과 함께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그런 가운데, 서현진의 다소 발칙하고 상상을 초월한 발언에 식탁 위는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밧줄을 매지않고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려도 될 기분이라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현재의 행복한 감정을 말하는 서현진을 본 허정민은 "조금 미치신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원 역시 한 마디도 지지 않는다며 쉬지않고 모든 말을 받아치는 그녀에게 감탄했다.

이후 뒤에서 에릭을 안고있던 서현진은 "수갑인가? 이런 취향인가? 당황스럽네"라고 놀란 토끼눈을 한다. 그녀를 위해 깜짝 팔찌 선물을 준비한 에릭은 "있던거 아니야"라며 설명한다.

갑작스런 선물에 감동한 서현진은 너무 잘해주는 에릭에게 겁이난다고 말한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라는 그의 말에 서현진은 마냥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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