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권혁수가 '디어 마이 프렌즈' 마지막회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다.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 측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권혁수가 마지막 회에 요양원 보호사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제작진의 요청에 응한 것"이라고 알렸다.
권혁수는 tvN 개그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7' 속 더빙극장 코너에서 과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나문희 역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하고 싶다. 아직 연락은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문희는 세계일주를 꿈꾸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72세 문정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나문희와 권혁수의 만남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다. 7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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