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괴담시티’ I.O.I가 괴담을 검증했다.
27일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Mobidic)'이 제공,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공개된 I.O.I(아이오아이)의 ‘괴담시티’에서는 I.O.I 멤버 김도연, 전소미, 김소혜, 최유정, 주결경이 괴담을 증명하기 위해 한 폐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I.O.I 멤버들은 폐교를 방문해 여자 기숙사 107호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괴담을 증명하기 위해 나섰다.
시작부터 전소미는 “토크쇼인줄 알았다”라며 “무서운 이야기 나누는 프로인 줄 알았다”라고 두려움을 전했고, 평소 호러 영화를 즐기는 김도연을 제외한 멤버들은 극심한 공포를 호소했다.
I.O.I 멤버들은 울지 않고 도망가기 없기로 약속하고 뭉쳐서 이겨내 보기로 하고 파이팅을 외쳤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폐교를 향하며 전소미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끝내 울었다.
김도연의 주도하에 I.O.I는 여자 기숙사 107호를 찾았다. 거미줄로 가득한 기숙사 내부는 스산함이 가득했다. 달력은 2003년도에 멈춰 있었으며 어둠속에서 공포가 더했다.
I.O.I는 귀신이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시도했다. 폴라로이드를 찍으면 귀신이 찍힌다는 말에 함께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 숨을 참고 있는 중 촛불이 꺼지면 귀신이 있다는 것으로 증명하기로 했다. 이때 촛불이 꺼졌고 I.O.I 멤버들은 기겁하며 소리를 질러 공포를 더했고 과연 귀신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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